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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36

'기수' 김혜선에서 '조교사' 김혜선으로… 남편 박재이 기수와 감격의 첫 승 '기수' 김혜선에서 '조교사' 김혜선으로… 남편 박재이 기수와 감격의 첫 승 '부경의 여제'가 돌아왔다.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5조) 조교사가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 데뷔 21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 남편 박재이 기수와 환상 호흡 과시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은 남편인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아 일궈낸 '부부 합작승'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마 '그랑크뤼'는 300m 직선.. 2026. 1. 21.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2026년에도애독자 여러분 가정과 회사에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 12. 31.
첫 승부터 연도대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빛낸 주인공 한자리에 - 최우수 마주 이종훈, 최우수 조교사 라이스, 최우수 기수 서승운, 페어플레이 다나카 등 부문별 영예 뜨거운 열정으로 주로를 달군 2025 부경 경마의 주역들, 영광의 자리에 모이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0일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경남 경마 발전에 기여하며 각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경마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부산경남 경마 연도대표 시상식’을 개최했다. 연도대표 시상식은 한 해의 경주 성과와 기여도를 살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들을 기리는 자리다. 특히 2025년 시즌을 마무리하며 경주로 위의 뜨거웠던 여정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킨 이들의 헌신과 성장을 조명함으로써 현장의 소중한 기록들을 다시금 확인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 2025. 12. 24.
천고마비의 계절, 최고마 가리는 국제신문배 & 경상남도지사배 26일 개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풍요로운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말들의 질주가 시작된다.오는 26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마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장·단거리 빅매치가 펼쳐진다. 두 개의 빅매치는 장거리 암말 최고를 가리는 경상남도지사배(제3경주, G3, 2000m, 총상금 5억 원)와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 중 하나인 국제신문배(제6경주, G3, 1400m, 총상금 5억 원)다. 3세 이상 암말 경주 중 최장거리 경상남도지사배 올해 19회를 맞는 경상남도지사배는 2005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때 신설된 경주로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경주 중 역사가 긴 경주중 하나다. 2011년부터 서울·부경 통합 경주로 운영됐으며, 2012년에는 암말 시리즈인 퀸즈투어로 편성됐다. 현.. 2025. 10. 23.
제41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L) 우승마의 조건 (2025년9월28일 일요일 렛츠런파크서울 제8경주) 코리안더비(G1) 대상경주 '3착'의 가치와 '챔피언'의 품격대상경주 마권 조합은 옥석을 가리는 '필터링' 과정에서 시작된다.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41회 일간스포츠배 우승마가 갖춰야 할 3가지 필수 조건을 제시하고, 이를 통과하는 최종 후보를 압축해본다. G1급 대상경주 출전 - '클래스'를 입증했는가? 일간스포츠배는 1등급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즉, 일반 경주와는 말들의 '급'이 다르다. 이런 무대일수록 G1(코리안더비, 농림부장관배 등)과 같은 가장 큰 무대에서 경쟁해 본 경험은 절대적인 우위를 갖는다.Good: 이클립스더킹(25' 더비 3착), 은파사랑(24' 더비 우승). 이 두 마리는 이미 클래스 검증을 마쳤다.So So: 만대로, 지구라트 등은 대상경주 경험은 있으나 G1급.. 2025. 9. 23.
기적의 역전 드라마! '보령라이트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를 품다!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 예상 뛰어넘은 '보령라이트퀸'의 대활약 2025년 9월 21일,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rade3) 대상경주는 단순한 경주가 아닌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퀸즈투어 F/W 시리즈의 중요한 관문이자, 국내 최강 암말을 가리는 무대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혜성처럼 등장한 7번 '보령라이트퀸'이 압도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경마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경주에는 총 14두의 경주마가 출전하여 각축을 벌였습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3연패에 도전하는 4번 '즐거운여정'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15번 '크라운함성'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보령라이트퀸'이었습니다. 경주 전개: 예측 불가능했.. 2025. 9. 23.
서울 vs 부경, 자존심을 건 암말 대전! - 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 관전 포인트 역대 전적은 5대 4로 부경의 근소한 우위… '즐거운여정' 필두 부경 군단 vs '크라운함성' 앞세운 서울 정예군 격돌 오는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는 국산 암말 최강자를 가리는 퀸즈F/W 시리즈의 제1관문으로 서울과 부산경남(부경)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로도 주목받고 있다. 팽팽했던 역대 승부, 부경의 근소한 우세2015년부터 최근 9년간의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부경 소속 경주마가 5번, 서울 소속 경주마가 4번 우승하며 팽팽한 균형을 이뤄왔다. 특히 최근 2년은 부경의 '즐거운여정'이 연달아 우승하며 부경의 위상을 드높였다.올해는 서울과 부경 소속의 16두가 출전하여 다시 한번 치열한 지역 대항전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경남 대표 주자 [부]즐거운.. 2025. 9. 17.
숨 막힌 목차... 와일드파크, 치열한 접전 끝 강서구청장배 제패 2025년 9월14일, 쥬버나일 시리즈의 시작 '강서구청장배' 대상경주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에서 열린 제2회 강서구청장배(L, 1200m) 대상경주에서 경주마 와일드파크(마주 최상일, 조교사 최기홍)와 서승운 기수가 막강한 뒷심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강서구청장배는 국산 2세 최고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제1 관문으로, 같은 날 서울에서는 문화일보배로 서울 루키들이 쥬버나일의 첫 경주를 치렀다. 쥬버나일 시리즈의 1·2관문은 같은 날 서울과 부경에서 각각 치러지지만, 마지막 관문은 서울과 부경의 2세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과 부경 모두를 대표하는 최고의 국산 2세를 가린다. 트리플 티아라의 화려한 피날레, 그리고 예측 불가능성 빠른 페이스로 진행된 경주는 시.. 2025. 9. 17.
한국 경마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 얼굴들...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 4人 데뷔 임박! 땀으로 쌓은 실력, 끈기로 다져온 각오... 신인 기수 3인방 데뷔 초읽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 한국 경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기수들이 찾아왔다. 오랜 시간 준비와 도전을 이어온 끝에 첫 경주 데뷔를 앞둔 권중석, 조성환, 우인철 신인 기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실력파 디에고 기수가 그 주인공이다. 권중석 기수 “간절함으로 버텨낸 시간, 이제는 그 노력의 결실을 주로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수많은 좌절과 기다림 끝에, 권중석 기수(1994년생)가 마침내 데뷔의 출발선에 섰다. 권 기수는 졸업 후 첫 시험 실패와 군 복무 이후 선발 공백이라는 불운 속에서도 ‘기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말 관리사와 트랙라이더, 제주 한라대 기수 양성과정, 호주 현지 라이더 경험까지 밟으며 ..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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